하나님과 우리의 이야기[간증]

다니엘 김 선교사 : 20년간의 무보수 사역,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며

realsoulmate 2025. 3. 1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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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4: 20년간의 무보수 사역,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며

[스토리]
다니엘 김 선교사님의 신앙 여정 중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20년간 무보수로 사역을 이어간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결정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깊은 신뢰와 헌신의 결과였습니다.

그는 물질적 궁핍 속에서도 "보이지 않는 상급"을 신뢰하며 사역을 이어갔습니다. 때로는 생계를 위해 야간 택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사역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공급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무보수 사역은 그에게 많은 도전이었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하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 기간 동안 물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깨달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빈 손으로 떠났지만 하나님의 손은 항상 채워주셨죠. 진정한 부는 하늘에 쌓이는 거라더군요."

[적용과 결단]
우리도 일상에서 하나님을 위해 무언가를 포기하고 헌신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시간이든, 재능이든, 물질이든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가 가진 것 중 하나를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단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그분의 풍성한 공급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 두라" (마태복음 6:20)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빌립보서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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