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눈물보다 내일의 위로가 더 크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현대인 10명 중 7명이 우울감과 불안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많은 사람들이 상실감, 고립감, 경제적 어려움으로 마음의 짐을 안고 있습니다. 당신도 혹시 무거운 마음을 안고 오늘을 살아가고 계신가요? 왜 이런 고통이 찾아왔는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불확실성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계신가요? 고통은 우리 모두의 삶에 찾아옵니다. 그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놀라운 소식을 전합니다. 고통의 크기보다 위로의 크기가 더 크다는 사실입니다. 고린도후서 1장 5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경험하는 고..